상주시에서는 12월 13일 한국마사회 럭키빌에서 개최된 『2012년 유공자 시상식 및 승마인의 밤』행사에서 박남신 전국승마연합회 회장으로부터 생활승마 발전 유공에 대한 감사패를 수상했다.
전국승마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 대한승마협회 관계자등 승마선수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가운데
정만복 상주시 부시장은 “상주는 대한민국 말 산업의 메카로 최고의 승마도시로 도약함과 동시에 21세기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말 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중심적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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