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내 4대 재래시장 가운데 용상시장을 시범사업장으로 선정 건강한 재래시장 만들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혈압ㆍ혈당ㆍ비만관리, 영양식단표 제공, 구강건강교육, 건강검진 홍보, 식품취급종사자 보균검사 등 '찾아가는 건강한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i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동시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내 4대 재래시장 가운데 용상시장을 시범사업장으로 선정 건강한 재래시장 만들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혈압ㆍ혈당ㆍ비만관리, 영양식단표 제공, 구강건강교육, 건강검진 홍보, 식품취급종사자 보균검사 등 '찾아가는 건강한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