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매장 입점을 찬성한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의 다양한 선택, 가격의 합리화, 편리한 소핑,고용창출, 신선도, 등등을 볼때 지역 장삿꾼의 터무니없는 상술보다는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안동을 위해 무었이 현명하고 유익한 것인지를 판단해서 소비자들의 소비욕구에 충족시켜주는 홈플러스 입점이 조속히 이루어 지길 바란다.
1.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을 오전09시에서 오후20시로 줄이고 쉬는날도 늘리고
2. 취급품목을 줄이고(농수산물은 판매 못하게 한다든지....)
3. 세금은 높이고
대기업이 콩나물에서 부터 없는 거 없이 다 팔면 없는 넘은 어애사노~~ 숨구멍이라도 만들어 주시더. 자본의 논리로만 생각하지말고,,,,
저같은 월급쟁이 소비자는 편리한 시설이 들어오면 당장은 좋다고 느낄거다. 그러나 길게 생각해보자. 대형마트가 문열고 쪼매한 마트 장사 안되 문닫고....소상공인 먹고살게 없어 빈민으로 전락하든가 도시를 떠나고 그럼 떠난 빈자리는 누가 매우노?? 결국에는 나의 일자리에도 영향이 오느니... 대형마트가 몇사람을 고용한다지만 월급받아 득보는 사람보다 손해보는 사람이 많다면 ??
세금 1원 한푼도 안동으로 들어오지 않는 행태!!
찬성하는 사람들은 당장 직계후손들에게 돌어올 폐해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답답하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