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애국지사에 위문품 전달
생존 애국지사에 위문품 전달
  • 경북in뉴스
  • 승인 2009.02.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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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이상천 의장, "위업에 늘 감사"

경북도의회 이상천 의장은 2월26일 제90주년 3ㆍ1절을 앞두고, 도내 생존애국지사의 가정을 방문하여 애국지사들의 위업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현재 도내 생존하고 있는 애국지사는 포항시 남구 연일읍 오천리에 거주하는 이인술(남, 84세, 광복회대구경북연합지부장)씨를 비롯한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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