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제 살리고 서민이 힘나는 대한민국 만들기’ 제시
김광림 의원이 14일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회에 제19대 총선 공천신청을 했다.

또한 이를 실현할 핵심전략으로 △늘 현장을 가까이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낸다. △ 큰소리 없이 대안 중심의 정책질의를 한다. △전체 재정증가규모 보다 복지 분야 재정규모를 높이고, 중복․사각지대를 없애며,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복지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전통문화산업단지 조성과 백신산업 등 바이오산업단지의 확장을 추진한다. △장애인․다문화가족․기초생활수급자․독거노인․경로당의 어려움을 늘 살핀다. △길을 내고, 강을 살려, 문화를 가꾸고, 생활터전을 닦아, 농․수․축산업을 일으키면서, 생명산업을 일으키고, 교육을 세워, 역사․문화도시의 이름을 높이면서, 서민과 어르신을 잘 모시는 명품도청 신도시를 조성하여 안동경제를 살리고 인구 30만 ‘안동번영시대’를 열어간다. 는 것을 명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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