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정밀검사 결과 11월 3일 안동시 서후면 대두서리 한우 사육 농장 1개소에서 구제역 의심축 신고된 것에 대해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서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밝혀졌다. 검사 가축은 한우 61마리 중 1마리(16개월령)로 식욕부진, 침흘림, 경련 등이 관찰됨에 따라 3일 오전에 농장주가 직접 안동시에 구제역 의심축 신고를 했었다. 해당 가축은 지난 8월 7일 전남 무안에서 입식됐으며 예방접종을 3차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경북i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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