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 행사 개최

지난해 발생된 구제역 피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규모 구매사절단이 3월 19일 안동을 찾았다.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한국시민단체네트워크 공동 주최로 전국 각지에서 약 3,000명이 참여했다.
버스 75대에 나눠타고 안동을 방문한 사절단은 우선 안동탈춤축제장에서 환영행사를 마치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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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프러스입점 저지 현수막을 가렸군요...
물의깊이가 얼마나 깊은지 빠져봐야 만 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