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내 북부지역의 아침기온이 영하 2도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잎들이 안동시 도심속 도로변과 가로변 주변을 노란색으로 뒤덮으면서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총총걸음을 걷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i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내 북부지역의 아침기온이 영하 2도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잎들이 안동시 도심속 도로변과 가로변 주변을 노란색으로 뒤덮으면서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총총걸음을 걷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