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민에게 너그럽고 따뜻한 이해 부탁해

김시장은 지난 8년의 임기 중 4개월을 앞두고 거취에 대해 그동안 수 많은 추측과 가정으로 지역사회가 분분하여 오랜시간 "다음선거에 뜻을 두지 않겠다"고 마음을 굳혀 왔다는 심증을 밝혔다.
또한 그동안 이루어 놓은 경북도청 이전사업과 낙동강 녹색 생태하천조성사업, 풍산바이오산업단지, 성곡동 문화관광단지사업 등에 대한 경과 보고를하며 지지하는 시민들의 이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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