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신문화 체험 벨트로 현대인들의 도덕성 회복과 정신교육의 중심에 있는 안동의 정체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유교기본이념을 근간으로 해 웅부안동을 상징하는 서쪽 관문 ‘서의문’이 흰눈에 뒤덮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희망찬 2010년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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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 체험 벨트로 현대인들의 도덕성 회복과 정신교육의 중심에 있는 안동의 정체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유교기본이념을 근간으로 해 웅부안동을 상징하는 서쪽 관문 ‘서의문’이 흰눈에 뒤덮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희망찬 2010년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