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민회관 ‘공연 카페회원들’ 대 만족!


▲ 한국무용 이야기
2월 4일 오후 7시 국립오페라단 음악감독 김주현 등이 출현한 마지막 프로그램인 ‘오페라 이야기’를 끝으로 안동시민회관 카페회원들의 큰 박수와 함께 끝냈다.

▲현대무용 이야기
저작권자 © 경북i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무용 이야기
2월 4일 오후 7시 국립오페라단 음악감독 김주현 등이 출현한 마지막 프로그램인 ‘오페라 이야기’를 끝으로 안동시민회관 카페회원들의 큰 박수와 함께 끝냈다.
▲현대무용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