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통치 맞서는 국민행동 절실하다”
“공안통치 맞서는 국민행동 절실하다”
  • 이경태 기자
  • 승인 2009.06.10 15:48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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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이 2009-06-10 23:03:21
어떨지요? 전 다른 일때문에 참석하지 못해서... 지금 우리나라는 전반적인 정치사회적 전환국면을 맞이한 것 같은데요. 다양한 의견이 많이 쏟아져야 할 듯합니다.

김상범 2009-06-10 18:53:02
으로 흘러가버리는 게 아니었는지 '보도내용(해석)'에 아쉬움이 듭니다.허나 지역사회에서 지역민 스스로의 분권과 지역언론개혁,대안언론 창달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을 고맙게 생각합니다.다만 객관적인 주장과 사실을 다소 정치공학적으로 해석하는 의욕(?)을 범하지 않는 건강한 긴장감이 아쉽습니다.언론개혁 지역민주화의 한길에서 늘 귀하게 인연맺길 고대합니다.힘내셔요^^

김상범 2009-06-10 18:48:51
3.지난 10년정부에 대한 비판과 유연한 이념의 틀이 무슨 상관일까요? 과거불문 다 열어놓되 FTA추종자나 반북론자랑은 같이할 수 없음이 강조됐지요.지난 10년의 실정과 국민적 외면이 이념 때문이었나요? 위민정치,실사구시를 못한 무능과 무책임이 더 큰 원인 아닐까요? 강사님이 유연하자는 것은 이념보다는 실사구시의 측면이 더 큰 듯 한데 전제가 다르니 다분히 지난 10년을 많이 사랑하는 기자님의 정치관에 따른 과잉해석

김상범 2009-06-10 18:43:39
아닌지 의심스럽다”=> 보도내용(해석)에 대한 아쉬움 1. 대안정당이 언급되었으나 그것은 옥상옥이 아닌 집권민주당을 극복하고 기존 진보적 정치세력의 분발을 호소하는 데 무게중심이 더 실렸지 않나요? 또 정치정당 새로 만들자 강조한것으로 오해되선 안될듯 2.강연후 문답과정에서도 비판이 우세했다 뭉뚱그려 단순화시키기는 무리가 아닐까요?대체로 동감하며 살을 붙이는 주고받기가 주를 이뤘던 것 같은데

김상범 2009-06-10 18:37:18
이에 대안정당의 창당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범 진보진영이 그 필요성에 동의를 해 줄 것을 요구했다 손석춘 원장의 비판석인 시각과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지 못하겠다는 내용들도 상당수가 제기되었다. 특히 진보진영의 또 다른 분열양상이 아니냐는 비판적인 시각도 설득력 있게 지적됐다.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 대한 지나치게 비판적인 시각이 오히려 본인이 주장한 ‘유연한 이념의 틀’을 스스로 부정하는 오류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