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위기의 문화재를 되살린 국내 최초의 고택 리조트 ‘구름에’와 ‘예움터 마을’ 주변에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이곳은 낙동강과 안동댐 주변의 청정 자연환경과 전통 한옥의 멋, 현대적인 편리함이 만난 고택체험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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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위기의 문화재를 되살린 국내 최초의 고택 리조트 ‘구름에’와 ‘예움터 마을’ 주변에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이곳은 낙동강과 안동댐 주변의 청정 자연환경과 전통 한옥의 멋, 현대적인 편리함이 만난 고택체험으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