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기억&기록]
안동 사투리는 고저장단(高低長短)이 명확한 음악적인 말
유경상 기자 | 2024-02-28 19:01
[기억&기록]
"어릴 때 몸에 밴 사투리, 내 인생의 노래로"
유경상 기자 | 2024-02-23 17:33
안동시공동기획연재 | 2019-11-29 11:22
최봉근/권달우 | 2016-04-04 10:00
유경상 기자 | 2015-02-17 16:37
[선택 6.4 지방선거]
‘더 큰 번영의 안동시대 책임 질 진정한 후보 누구인가’
유경상 기자 | 2014-01-29 10:50
[정치/행정]
"행복안동 만들기에 몸 바치겠다"
유경상기자 | 2010-06-15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