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분리된 ‘신청사 개청식’ 통합해야
새정치연합 경북도당, 개청식 간소 개최 요구
2015-05-31 김용준 기자
최근 경북도와 도의회는 각각 신청사 개청식을 위하여 8억원과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한바있으며, 특히 구체적인 행사 계획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 개청식 예산부터 확정하여 혈세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오중기 위원장은 무분별한 혈세낭비로 웅도 경북의 염원을 담은 신청사와 신도시 건설이라는 의미가 퇴색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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