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쾌적한 봉현 만들기』에 앞장서

영주시 봉현면 바르게살기협의회

2012-07-31     유길상

영주시 봉현면 바르게살기협의회원(회장 김진천) 40여명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봉현 만들기』에 앞장섰다.

평소 지역주민 및 관광객 이용객이 많은 두산약수터, 소공원, 남원천 주변 쓰레기 수거는 물론 잡초제거 등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봉현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봉현면바르게살기협의회는 평소 자연사랑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생활쓰레기, 영농폐기물 수거 및 주변 환경정비 등을 솔선수범하여 왔으며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관리하여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에게 깨끗한 자연유산을 물러줌은 물론 환경가꾸기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