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대변인에 허용범씨 내정

2009-02-18     경북in뉴스

국회 초대 대변인(1급 상당)에 허용범 전 조선일보 기자가 내정됐다. 국회 대변인은 김형오 의장 공약사항으로 과거 공보수석을 대신하는 자리이다. 허 내정자는 조선일보 정치부 차장과 워싱톤 특파원을 지냈다.

△64년 안동 출생
△안동중 안동경일고 서울대 법대 미국 하버드대(석사) 졸업
△한나라당 제17대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메시지 부단장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한나라당 안동시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