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행기 추락

조종사 1명 찰과상으로 알려져

2011-06-27     경북인

6월 27일 오후 5시 50분경 B2054 경비행기가 안동시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 둔치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 조종사는 가벼운 찰과상을 입고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 경찰서는 조종사의 신원 및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