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도 감동의 무대 선사’
안동시민회관 ‘공연 카페회원들’ 대 만족!
2009-02-14 경북in뉴스
2월 4일 오후 7시 국립오페라단 음악감독 김주현 등이 출현한 마지막 프로그램인 ‘오페라 이야기’를 끝으로 안동시민회관 카페회원들의 큰 박수와 함께 끝냈다.
이번 공연100배 즐기기는 지역에서 보기 드물게 2008년 15회 기획공연으로 1만2 천 명의 관객동원은 물론 8천만 원의 입장료 수입을 올렸다. 안동시민회관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역문화 기반시설 모델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