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하루가 다르군요!
2009-05-18 직녀방
단비를 듬뿍 빨아먹고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습니다.
불과 열흘도 안 되는 사이
이렇게나 자랐네요.
신기하고 이쁠 따름입니다.